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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저축은행은 법인고객 전용 요구불예금(자유입출금예금) 상품인 'OK법인대박통장'을 최대 연 2.0%(세전) 금리로 판매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OK저축은행에 따르면 1금융권의 법인 요구불예금 상품의 경우 최대 금리가 연 0.1%(세전) 수준이며, 저축은행업권 또한 1.2%(세전) 정도로 알려졌다.
정길호 OK저축은행 대표는 "금리 상승기임에도 불구하고 목적이 정해지지 않은 법인 자금에 이렇다 할 매력 있는 상품이 없었다"며 "앞으로도 법인 고객들에게도 최고의 혜택과 최상의 만족을 제공하는 금융사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미선 기자 alread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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