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목동병원(병원장 유재두)이 지난 9일 이대목동병원 MCC B관 10층 세미나실에서 디지털 헬스케어기업인 ㈜휴레이포지티브 및 진단전문 벤처기업인 ㈜디앤피바이오텍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대목동병원 유재두 병원장은 "임상 전문가와의 연계를 통해 보건의료산업 및 스타트업이 경쟁력을 갖출 수 있게 협력 하겠다"며 "여성건강 증진을 위해 병원과 기업이 협력하는 생태계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휴레이포지티브 최두아 대표는 "일상에서 보다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여성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디지털 플랫폼을 개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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