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치과병원(병원장 구영)이 2022년도 제77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6월 9일 다양한 행사를 개최했다.
또한 행사에 참여한 모든 내원객에게 구강위생용품을 선물했으며, 45세 이상 성인에게는 구강검진을 실시해 건강한 첫 번째 큰 어금니 4개를 가지고 있는 환자에게 선물을 증정했다. 또한 OX 퀴즈를 통해 구강보건교육에 대한 이해를 돕고 선물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다.
아울러 서울대치과병원은 명동 포스트타워 앞 분수대 광장에서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관한 '구강보건의 날' 행사에 대한치과병원협회(협회장 구영) 대표로 참여해, 무료 구강검진, OX 퀴즈, 올바른 칫솔질 방법 교육 등을 통해 일반 시민들에게 구강건강 관리방법을 알려주는 시간을 가졌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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