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전문기업 hy가 신제품 '하루야채 비타에센스'를 출시했다.
hy는 국내 대표 과채주스 브랜드 '하루야채'의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성장세에 있는 이너뷰티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덕분에 이너뷰티를 시작하고 싶은 여성들에게 제격이다.
맛은 상큼하고 달콤해 평소 과일이나 야채를 꺼리는 소비자도 부담 없이 음용할 수 있다.
김일곤 hy 유제품CM팀장은 "하루야채는 독보적인 콘셉트로 2005년 출시 이래 꾸준히 많은 사랑을 받아온 과채주스 브랜드다"며 "지속적인 제품개발과 포트폴리오 확대를 통해 국민 건강 야채 음료로 입지를 공고히 해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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