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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가 지난 19일 한국공항공사와 9개 항공사(에어로케이, 에어부산, 에어서울, 에어프레미아, 이스타항공, 제주항공, 진에어, 티웨이항공, 플라이강원)와 '관광-항공업계 공동 지방공항 및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코로나19 이후 국제관광 재개 국면을 맞아 지방공항을 활용한 지역관광 활성화 추진을 위해 관광-항공 업계가 협업하기 위한 일환이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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