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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이 면세 쇼핑, 호텔, 액티비티, 렌터카, 해외여행보험 등을 준비할 수 있는 '여행의 정석'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대한항공은 4개 제휴사를 8월 31일까지 모두 이용 후 마일리지 적립과 대한항공 국제선 탑승까지 완료한 고객 전원에게 기프티콘을 증정할 계획이다.
대한항공은 마일리지 사용의 편의성 증대를 위해 항공 운임의 최대 20%까지 마일리지로 지불할 수 있는 복합 결제 서비스인 '캐시 앤 마일즈'를 운영 중이다. 5월 31일까지 항공권을 구매하는 고객들은 '캐시 앤 마일즈' 서비스를 통해 1500마일 이상을 사용하면 200마일, 대한항공카드 간편결제를 이용하면 2배인 400마일을 페이백으로 적립받을 수 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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