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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마케팅 회사 위드컬처(대표이사 이경선)가 NFT 스튜디오 'C&FT(씨앤프티) 스튜디오'를 런칭하며, 본격적으로 메타버스ㆍNFT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그간 위드컬처는 지난 2월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에 '고디바 하우스'를 오픈하는 등 메타버스 분야에서도 적극적인 행보를 보여왔다.
위드컬처 이경선 대표는 "위드컬처의 NFT 스튜디오 'C&FT(씨앤프티)'는 대중 문화 예술 분야의 예술가들을 돕고 성장시키는 것을 주요 취지로 삼았다"라며 "단순 투자나 수익적인 측면으로 NFT 시장에 접근하는 것이 아닌 공익적인 부분을 접목시켜 대중 문화 예술 분야의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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