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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프로골퍼 박세리가 최근 스마트홈 플랫폼 LG 씽큐(LG ThinQ) 앱을 이용해 방탈출 게임을 경험하는 'ThinQ 방탈출 카페'를 찾았다고 10일 밝혔다. 'ThinQ 방탈출 카페'는 LG전자가 LG 씽큐 앱의 주요 기능과 방탈출 게임 콘셉트를 접목해 마련한 복합문화체험공간이다.
이날 박세리는 부엌, 거실, 서재, 세탁실 등 4개 테마로 조성된 각각의 공간에서 주어진 시간 안에 탈출하기 위해 다양한 미션들을 수행하며 방탈출 게임을 즐겼다. LG 씽큐 앱으로 가전을 제어하거나 각종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미션을 해결하기 위한 숨겨진 단서들을 획득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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