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기업인들이 새 정부에 바라는 최우선 조세정책 방향은 '경제성장 지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상의는 "대다수 CEO들은 당장 세율을 인상해 단기적으로 세금을 많이 걷는 것보다 장기적 관점에서 기업을 성장시킨 뒤 꾸준히 세금을 걷는 방법이 더 효과적이라 보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대한상의는 설문 결과를 토대로 'CEO가 바라는 3대 부문별 조세 정책 방향'을 함께 소개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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