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스턴 리뷰 학원'이 미국 입시 시 요구되는 GPA·AP·IB·IGCSE 준비 온·오프라인 결합 프로그램 '플리머스 스쿨(Plymouth School)' 개강을 앞두고 수강생을 모집한다.
프린스턴 리뷰 학원 관계자는 "전미대학입학사정관협회(NACAC), 미국 대학 입학처, 고등학교에서 가장 중요하게 보는 것이 GPA이니 만큼, 학생 개개인에게 가장 잘 맞는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플리머스 스쿨을 론칭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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