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플러스가 지난해 12월 매출액이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27일 전했다.
치킨플러스 관계자는 "연말 시즌과 더불어 지속적으로 선보인 신메뉴가 인기를 끌면서 고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며 "상승세를 발판 삼아 고객들에게 받은 사랑을 보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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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1-27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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