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노리카코리아는 '로얄살루트 21년 리차드 퀸 에디션(이하 '리차드 퀸 에디션')'의 출시를 기념해 서울의 아이코닉한 호텔 바(bar)와 레스토랑, 총 4곳에서 특별한 위스키 페어링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어서 1월 26일부터 2월 8일까지는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7층에 위치한 모보 바(Mobo Bar)에서 리차드 퀸 에디션을 만날 수 있으며, 1월 27일과 2월 3일에는 스페셜 칵테일과 함께 전면이 통창으로 탁 트인 모보 바에서 로맨틱한 석양과 밤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2월 11일부터 24일까지는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최상층인 32층에 위치한 루프톱 바 라티튜드 32(Latitude 32)에서 리차드 퀸 에디션을 선보인다.
페르노리카 코리아 마케팅을 담당하는 김경연 전무는 "대담한 아름다움과 강렬하고 유니크한 블렌딩을 선보이는 '로얄살루트 21년 리차드 퀸 에디션'은 국내에 정식으로 선보이자마자 뉴 럭셔리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며 "서울의 대표적인 아이코닉한 바와 레스토랑에서 만날 수 있는 이번 에디션을 통해 로얄살루트가 선사하는 새로운 놀라움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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