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노리카코리아, "서울 유명 호텔·레스토랑에서 '로얄살루트 21년 리차드 퀸 에디션' 경험하세요"

조민정 기자

기사입력 2022-01-18 14:41


페르노리카코리아는 '로얄살루트 21년 리차드 퀸 에디션(이하 '리차드 퀸 에디션')'의 출시를 기념해 서울의 아이코닉한 호텔 바(bar)와 레스토랑, 총 4곳에서 특별한 위스키 페어링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먼저 호텔 바 프로모션은 1월 12일부터 2월 24일까지 총3곳에서 각각 2주일 동안 진행된다. 각 베뉴에서는 리차드 퀸 에디션 외에도 '로얄살루트 21년 몰트'를 활용한 칵테일과 스페셜 메뉴를 선보이며, 로얄살루트를 더욱 스타일리시하고 예술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최고의 바텐더가 선보이는 '게스트 바텐딩'을 함께 진행한다.

첫 번째 장소는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의 최상층에 위치한 루프톱 바 M29이다. 1월 12일부터 1월 25일까지 여의도와 한강의 아름다운 야경을 즐기며 리차드 퀸 에디션의 대담하고 예술적인 풍미를 즐길 수 있다.

이어서 1월 26일부터 2월 8일까지는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7층에 위치한 모보 바(Mobo Bar)에서 리차드 퀸 에디션을 만날 수 있으며, 1월 27일과 2월 3일에는 스페셜 칵테일과 함께 전면이 통창으로 탁 트인 모보 바에서 로맨틱한 석양과 밤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2월 11일부터 24일까지는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최상층인 32층에 위치한 루프톱 바 라티튜드 32(Latitude 32)에서 리차드 퀸 에디션을 선보인다.

최상의 다이닝 서비스 및 럭셔리 라이프스타일을 선보이는 레스토랑 '포레스트 청담'에서도 로얄살루트의 유니크한 풍미를 만나볼 수 있다. 오는 2월 12일까지 레스토랑의 대표 음식 2종과 리차드 퀸 에디션을 함께 만나는 특별한 세트 메뉴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페르노리카 코리아 마케팅을 담당하는 김경연 전무는 "대담한 아름다움과 강렬하고 유니크한 블렌딩을 선보이는 '로얄살루트 21년 리차드 퀸 에디션'은 국내에 정식으로 선보이자마자 뉴 럭셔리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며 "서울의 대표적인 아이코닉한 바와 레스토랑에서 만날 수 있는 이번 에디션을 통해 로얄살루트가 선사하는 새로운 놀라움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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