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트리 '지노마스터', 2022 대한민국 퍼스트 브랜드 대상 영예

김소형 기자

기사입력 2022-01-13 16:20 | 최종수정 2022-01-13 16:24



뉴트리 프리미엄 유산균 브랜드 '마스터바이옴'의 '지노마스터'가 '2022 대한민국 퍼스트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질 건강 유산균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한국소비자포럼이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브랜드 시상식이다. 뉴트리의 '지노마스터'는 올해 소비자 만족도 조사에서 질 건강 유산균 부문 최고 평점을 획득해 대상을 차지했다.

2020년 12월 출시 후 반년 만에 '2021 소비자 추천 1위 브랜드'에 선정된 '지노마스터'는 지난 해 누적 판매량 80만 병을 돌파하고 단일 매출액 300억 원을 기록하는 등 괄목할 성장세를 나타낸바 있다.

뉴트리 관계자는 "출시 1년 만에 소비자가 직접 선정하는 '2021 소비자 추천 1위 브랜드'와 '2022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을 연이어 수상하게 되어 기쁘고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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