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길병원 응급의학과 우재혁 교수가 소방서 구급대원들의 역량을 강화하는데 기여한 공로로 최근 인천시장상을 수상했다.
특히 코로나19 발생 이후에는 구급대원의 현장 대응, 이송 관련 이슈 등에 있어 적극적으로 자문하고 감염병 전파를 막기 위한 교육도 시행해왔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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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1-13 15:30 | 최종수정 2022-01-13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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