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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은 지난 12일 메타버스 공간에서 제4회 소프트웨어 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친환경 미래도시를 메타버스로 구현해 교육용 프로그램으로 만든 '미소'팀이 대상을 수상했다. 최우수상은 쓰레기통의 위치정보 공유 앱을 만든 'GMG'팀이 수상했으며 본선에 진출한 모든 팀에게도 상패와 상금을 전달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소년이 소프트웨어에 대한 재능과 역량을 마음껏 발산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미선 기자 alread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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