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이 해외 명품 리빙 브랜드 판매를 확대하며, 고급화 전략을 강화한다. 프리미엄 제품에 대한 높은 수요가 지속될 것이란 판단에서다.
롯데홈쇼핑 관계자는 "대표 리빙 프로그램인 최유라쇼의 지난해 판매현황을 분석한 결과 고가의 프리미엄 상품에 대한 높은 선호도가 뚜렷하게 나타났다"며 "올해도 선호도와 인지도가 높은 프리미엄 리빙 브랜드를 합리적인 가격에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고객 니즈를 충족시켜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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