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동탄성심병원, 파트론 기부금 받아 "저소득층 환자 위해 사용"

장종호 기자

기사입력 2022-01-04 10:15 | 최종수정 2022-01-04 10:15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병원장 이성호)은 1월 3일 화상회의실에서 스마트폰 부품생산 전문업체인 '㈜파트론(대표이사 김종구)'으로부터 저소득층 환자를 위한 의료비 5000만원을 기부받았다.

동탄 IT단지에 위치한 ㈜파트론은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가정의 의료비를 지원하기 위해 이번 기부를 진행했다.

김종구 대표이사는 "이번 기부금이 저소득 가정의 의료비 지원에 사용되어 어려움을 이겨내는데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에 이성호 병원장은 "파트론의 후원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위기를 겪는 가정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기부금이 치료비 지원이 필요한 분들에게 잘 사용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김종구 대표이사(왼쪽)와 이성호 병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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