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제리너스가 싱싱한 생딸기를 담은 시즌 한정 메뉴 5종을 (음료 4종, 디저트 1종)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엔제리너스는 90여년의 재배역사와 전국 최대 생산지로 알려진 논산에서 재배된 딸기를 활용하고 있으며, 딸기는 비타민C 영양소가 100g당 기준 귤에 약 1.8배, 레몬의 약 1.5배 높은 수준의 함유량을 담고 있어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여 피부미용은 물론 피로회복 및 체력증진에 도움을 주어 면역력 향상에 탁월한 효능을 지니고 있다.
엔제리너스 관계자는 "요즘같인 외부활동이 제한된 시기에 엔제리너스에서 준비한 싱싱한 생딸기 음료로 면역력도 높이고 생활의 활력도 높이길 바란다"며 "추운 날씨에 매장에 방문하지 않고 롯데잇츠앱을 통하여 모바일 및 배달 주문도 가능하다"고 전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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