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이비인후과 김수환 교수가 최근 대한안면성형재건학회 이사회에서 제6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21년 1월부터 2022년 12월까지 2년간이다.
김 교수는 "선배들의 노력으로 대한민국의 안면성형재건학회의 위상은 이미 세계적이다. 앞으로 2년의 임기동안 대한안면성형재건학회 회장으로서 세계적인 위상은 물론 국내에서도 안면성형재건학회가 국민으로부터 인정받는 학회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