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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의 '클라우드 생 드래프트'가 해외 주류 품평회 중 하나인(IBC, International Beer Challenge)에서 은상을 수상하며 해외에서도 맛과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롯데칠성음료의 '클라우드 생 드래프트'는 라거(New World-style Pale Lager)부문에서 은상을 수상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이번 IBC 수상은 '클라우드 생 드래프트'의 품질이 세계 여러 나라의 맥주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음을 인증 받은 셈"이라며, "이번 수상이 코로나 19 상황에서도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클라우드 생 드래프트가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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