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내분비내과 하정훈 교수가 최근 2020년 대한골대사학회 젊은연구자상을 수상했다.
한편, 대한골대사학회에서는 골다공증을 포함한 여러 골대사 관련 질환에 대해 내분비내과, 정형외과, 산부인과, 치과 등 다양한 임상과 및 기초학교실의 상호 협조적인 진료와 연구를 위해 지난 1989년 창립되었으며, 창립 31년째를 맞는 우리나라 골대사 분야 연구 발전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학회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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