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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화재는 가정형편이 어려운 중증질환자의 치료비 지원을 위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한국심장재단, 한국소아암재단에 각각 1억원씩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2018년부터는 한층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상위 두 기관과 한국소아암재단에 매년 1억원씩을 추가로 기부하고 있다.
이를 통해 작년까지 총 260명이 넘는 환자에게 수술비를 지원했으며, 이번 기부를 통해 추가적으로 56명이 지원을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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