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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이 임직원 자원봉사 및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이웃사랑 실천에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 정착을 위해 활동 영역을 ▲사회복지 ▲교육/문화 ▲환경/안전의 3대 핵심영역으로 재편해 운영 중이다.
저소득층 가정을 위해 임직원들이 직접 김치를 담가 전달하는 GS건설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는 2010년부터 그 범위를 직원가족까지 확대해 실시해오고 있다. 특히 2013년부터는 미스코리아 본선 수상자 모임인 미코리더스 회원들도 동참해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 밖에 GS건설은 청년과 나 홀로 어르신을 연결하여 새로운 가족관계를 형성하는 부산청년 쉐어하우스 '동거동락' 조성사업도 부산시와 공동 추진하고 있다. 쉐어하우스는 2017년 8월 1차에 총 3채(10실)를 지원했고, 2018년 10월 2차에는 총 4채(15실), 2019년 12월 3차에는 총 3채(11실)를 지원했다.
한편 GS건설은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극복을 위해 지난 3월 구미 환경사업현장에서 구미시에 방진마스크 등 비상용품 50상자를 기부했고, 지난 4월 부산 토목사업현장에서 부산시 연제구에 면마스크 2000매를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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