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 광고대상] "한화생명, 4차 산업혁명 시대 디지털 혁신 선도 위해 노력"

김세형 기자

기사입력 2020-11-26 20:09

<수상 소감: 성윤호 한화생명 상무>

한화생명이 스포츠조선 광고대상 수상작으로 선정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한화생명은 1946년 대한민국 최초로 설립된 생명보험사입니다. 최근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변화에 맞춰 핀테크, 빅데이터, AI 등 디지털 혁신과 Tech 기반 선도 금융사로 변모를 꾀하고 있습니다. 전통적인 금융업의 틀에서 벗어나 개개인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다양한 생활밀착형 보험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 만족도 향상을 위해 노력중입니다.

특히 업계 최초로 알파고 핵심기술 딥러닝 기법인 'CNN 신경망 알고리즘'을 활용한 보험금 AI 자동심사 시스템을 도입하여 보험금 지급기일을 1~2일로 단축하고 5년간 122억원의 비용을 절감하는 핵심 성과를 달성했고, 디지털 혁신시대에 적합한 성과관리체계인 OKR을 도입하여 회사조직도 디지털 금융환경 변화에 맞게 개편했습니다.

지난 5월에 출시한 '한화생명 LIFEPLUS어른이보험'은 대학생, 2030세대 사회초년생, 갓 태어난 자녀를 둔 초보 부모 등 젊은 나이에 합리적인 보험료로 다양한 보장을 원하는 고객을 위해 출시된 상품입니다. 72개의 다양한 특약으로 개인별 맞춤 설계가 가능하다는 점과 고객이 각각 원하는 특약으로 최대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는 특징이 있습니다. 성인 3명 중 1명이 걸린다는 암에 대한 90일의 면책기간을 없애 고객이 가입 직후부터 전액 보장받도록 했으며 1년이내 암 진단시 보험금을 삭감한다는 조건도 삭제하여 기존 상품과 차별화를 도모했습니다.

한화생명은 앞으로도 혁신적인 상품과 서비스를 통해 지속적으로 고객에게 새로운 기회와 경험을 제공하고 온-오프라인의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고객과 소통을 더욱 강화하여 금융을 선도하는 보험사로 성장해 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성윤호 한화생명 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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