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타임커머스 티몬의 대표 타임커머스 매장 '타임어택'이 2주년을 맞았다. 티몬은 타임어택의 2년간 구매고객이 530만명, 판매수량은 1,300만개를 넘어서며 핵심 매장으로 자리잡았다고 23일 밝혔다.
티몬은 더 많은 고객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시간대와 상품을 다양화하고 있다. 첫 타임어택은 매일 정오(12시)에 3개 상품을 3시간동안 한정 판매하던 방식이었으나, 현재는 오전 9시부터 3시간 간격으로 하루 다섯 차례 특가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매일 오전 9시 '100초 어택'과 10시에 열리는 '10분 어택'은 대표적 타임커머스 매장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매주 월요일 '티몬데이'에는 매 시각 타임어택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티몬은 최대 쇼핑 시즌 11월을 겨냥해 '11월 티몬 전상품적립' 프로모션을 한달 간 진행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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