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보온병 브랜드 써모스가 2021학년도 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우수한 보온력과 더불어 다양한 용량으로 수험생들의 식사량에 맞춰 선택할 수 있는 '플+스반반 보온도시락'을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보온 용기는 써모스만의 진공단열 구조로 제작된 우수한 보온(냉)력으로 6시간 기준, 61도 이상, 12도 이하의 온도(TKLG-1150 기준)가 유지된다. 이에 아침에 담은 도시락을 점심에도 따뜻하게 먹을 수 있어, 더욱 든든한 점심 식사로 수험생들의 컨디션 조절을 돕는다. 특히, 반찬 용기 2종 중 스테인리스 반찬 용기에는 국물이 자작하거나 양념이 있는 반찬도 착색이나 냄새가 밸 걱정 없이 푸짐하게 담을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2가지 반찬 용기 구성으로 보다 넉넉하고 다양한 반찬을 선호하는 수험생들의 수능 도시락으로 제격이다. 강력한 밀폐력으로 김치 국물이나 반찬 소스 등이 새지 않아 안심하고 휴대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아울러, 수험생들이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안전한 스테인리스 18-8로 제작되어 잘 녹슬지 않으며, 세척 또한 간편해 관리가 용이하다.
써모스 관계자는 "플+스 반반 보온도시락은 우수한 보온력은 물론, 다양한 용량의 보온 용기 구성으로 수험생들의 식사량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고, 두 가지 반찬 용기로 넉넉한 식사가 가능해 수능 도시락으로 제격이다"고 말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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