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 임직원들로 구성된 '인사돌플러스 사랑봉사단'이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동국제약 임직원들은 매월 정기적으로 '사랑의 연탄나눔', '사랑의 빵 나눔' 등 자신이 희망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선택해 '인사돌플러스 사랑봉사단'으로 활동해 왔다. 하지만 '코로나19'로 '3밀(밀집·밀접·밀폐)'을 피해야하는 상황이라, 주로 야외에서의 봉사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오는 11월 13일에는 강남구자원봉사센터에서 주관하는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에도 함께할 예정이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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