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서울병원 김선종 교수(치과 과장)가 75회 구강보건의 날을 기념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김선종 교수는 국내외 진료봉사와 구강보건사업에 헌신적으로 노력하고 국민구강건강증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상을 받았다.
현재 김선종 교수는 대한 임상치의학대학원 교육협의회장, 대한공직치과의사회 부회장, 대한치과병원협회 이사를 맡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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