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대우는 한국전력 원화 지속가능 채권 발행 대표 주관사로 참여해 성공적으로 발행을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전귀학 미래에셋대우 Global채권솔루션본부장은 "美 대선 불안감과 국채 수급 부담 등으로 금융시장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해외 중앙은행 및 국내 주요 기관투자자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발행이 이뤄졌다"고 말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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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1-04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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