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김장철을 맞아 소외 이웃을 위한 '랜선 김장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선주 KT 상무는 "코로나19로 어려워진 각계 각층에 대한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KT는 코로나19가 지속되면서 비대면이 일상화되고 각종 모임이나 행사가 취소되는 등 소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의 '마음'을 보듬기 위해 '마음:TACT(마음택)' 시리즈를 제작, 선보이고 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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