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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프리미엄 순수 전기차 더 뉴 EQC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보조금을 지급하는 '더 뉴 EQC 특별 프로모션'을 오는 11월 30일까지 연장 실시한다고 밝혔다.
더 뉴 EQC는 '더 뉴 EQC 400 4MATIC'과 헤드업 디스플레이, 통풍 시트 등 편의 사양을 강화한 '더 뉴 EQC 400 4MATIC 프리미엄' 두 가지 세부 모델로 판매되며, 특별 보조금을 지원받을 경우 각각 84,700,000원과 90,600,000원에 구매 가능 하다. 그뿐만 아니라, EQC 구매 고객이 기존에 타던 차를 트레이드 인 프로그램을 통해 매각하면, 300만 원의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메르세데스-벤츠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의 EQC 2.99% 특별 할부금융 프로모션을 이용할 경우, '더 뉴 EQC 400 4MATIC'은 1,630,000원, '더 뉴 EQC 400 4MATIC 프리미엄'은 1,749,840원의 월 납입금 (36개월/30% 선수금 기준)으로 만나 볼 수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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