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맥시부키즈시럽'은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짜서 복용할 수 있는 타입 유소아 전용 해열제로 약국가와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맥시부키즈시럽은 포도맛으로 약먹기를 꺼리는 어린이들도 쉽게 복용할 수 있다. 6㎖ 소포장 스틱형(1박스 10개입)으로, 1회 복용시 1포씩(연령 및 체중에 따라 증감) 스틱 그대로 짜서 복용하면 된다. 개별 스틱형이기 때문에 외출 또는 응급시에도 신속하고 간편하게 복용 가능하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맥시부펜시럽은 아이를 키우는 가정의 상비약이 될 정도로 빠른 효과와 안전성이 입증된 제품"이라며 "병 타입의 맥시부펜시럽은 가정 상비용으로, 맥시부키즈시럽은 외출 또는 응급시 유용하게 쓰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일반의약품인 맥시부키즈시럽은 한미사이언스 계열사인 약국 전문 영업 마케팅 회사인 온라인팜을 통해 전국 약국에 공급된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