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병원 신경외과 권정택 교수가 최근 열린 대한신경외과학회 이사회에서 차기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22년 10월부터 2년이다.
권정택 차기 이사장은 "어려운 시기에 중책을 맡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학회가 번영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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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0-26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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