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은 22일 오전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갱년기 남성에게 무기력증 관리의 필요성을 전달하기 위한 '마인트롤과 함께하는 무기력증 극복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에 이번 캠페인에서는 중년 남성의 운동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규칙적인 운동과 함께 마인트롤과 같은 의약품을 통해, 갱년기 남성의 무기력증을 극복하고 활력을 되찾을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동국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남성은 여성에 비해 갱년기 증상이 서서히 나타나는 편으로, 무기력, 불안, 불면, 근력 저하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갱년기를 의심해봐야 한다"며, "계절에 따른 일시적인 기분 변화나 단순 노화라 생각해 방치하기 보다는 규칙적인 운동이나 명상과 같은 생활습관 관리를 비롯해 입증된 의약품을 이용하는 것도 증상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마인트롤은 12세 이상 남녀 모두 복용이 가능하며, 1일 1정씩 3회, 4~6주 동안 꾸준히 복용하면 된다. 일반의약품으로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구입 가능하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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