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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내륙말생산자협회가 주최하는 10월 내륙 국내산마 경매가 지난 13일 한국마사회 장수목장 경매장에서 열렸다.
내륙마생산자협회 관계자는 "세 번째 언택트 경매라 경매 자체를 진행하는 데에는 큰 무리가 없었다" 면서도 "어렵게 기른 말을 겨우 몇 마리 팔기는 했지만 워낙 손실이 커서 빨리 경마산업이 정상화를 바랄 뿐"이라고 밝혔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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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0-22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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