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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다 이기는지 스포츠조선 든든몰 골프 MD가 서울 S특급호텔 부설 드라이빙레인지에서 시타했다. 무슨 클럽이냐고? 올해 출시된 따끈따근한 '다이너스 오뜨 클라세 블랙에디션' 초고반발 드라이버. 10.5도 R 강도 샤프트를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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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반발 드라이버는 비거리는 증가하나 고가의 AS비용과 헤드의 크렉때문에 선택이 어려웠다. 하지만 다이너스 블랙에디션은 무상으로 AS를 2년간 보장하며 그동안 헤드 페이스가 깨지면 3회까지 무료로 교환해준다. AS 걱정없이 라운딩을 즐길 수 있다.
유일하게 골프 장인의 나라인 일본에서 더 많이 팔리는 다이너스의 2020 신제품 오뜨 끌라세 블랙에디션의 소비자가는 180만원이다. 골프클럽 전문몰인 든든몰(www.dndnmall.co.kr)에서만 단독으로 67%할인한 50만원대에 판매중이다. 공수물량은 스펙별 5개씩 20개이며 판매 후 종료예정이니 구매를 서두르자.
전화문의 1688-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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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상범기자 namebum@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