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집을 구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스마트폰 부동산 중개 어플리케이션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부동산앱을 이용하면 일일이 발품을 팔지 않고도 집의 구조나 위치, 가격 등을 쉽게 비교해볼 수 있어 코로나 시대에 최적화된 서비스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집나와'는 개인 맞춤 신축빌라 매매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중인 ㈜씨에이씨컴퍼니의 빌라 전문 부동산 플랫폼으로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신청 가능한 1:1 맞춤 신축빌라 분양 솔루션을 제공하며 신축빌라, 구옥빌라에 대한 팁과 정보를 전하는 빌라가이드를 주기적으로 업데이트하여 높은 고객만족도를 얻고 있다.
집나와 관계자는 "지난 8월 한 달 동안 집나와를 통해 전문가와 함께 다양한 신축빌라 매물을 직접 방문하고 고객만족도 조사에 참여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커피 기프티콘과 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하는 추첨 이벤트의 당첨자를 11일 발표했다"며 "9월 역시 동일한 이벤트를 진행중이며 집나와의 고객만족 이벤트는 앞으로도 매월 진행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집나와는 빅그램을 통해 집계된 7~8월 신축빌라·오피스텔 시세정보를 공개했다.
서울 마포구 망원동(망원역) 신축빌라, 성산동(월드컵경기장역) 신축빌라의 3.3㎡당 평균시세는 3억7,911만원(▽6.68%), 3억4,721만원(▽0.24%), 강서구 방화동(방화역) 신축빌라와 화곡동(화곡역) 신축빌라는 2억7,350만원(△1.08%)과 2억6,779만원(▽1.68%), 구로구 개봉동(개봉역) 신축빌라, 오류동(오류동역) 신축빌라 평균시세는 2억8,051만원(△0.43%), 2억8,574만원(▽7.17%) 선이다.
|
|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