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 영상의학과 이민경 교수가 최근 코엑스에서 비대면으로 열린 대한영상의학회 학술대회에서 '우수학술전시상'을 수상했다.
이 교수는 "갑상선 재발암 치료에서 고주파의 영역이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재발암의 고주파 적응증과 시술 전 후 검사, 방법, 효과 및 합병증을 제시함으로써 치료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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