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3년간 관리 소홀 등으로 백신 4만 5000여 도즈가 폐기된 것으로 나타났다.
2018년은 146만8224 도즈를 구매, 1만5957도즈를 폐기(1.09%)했으며, 지난해는 185만3996도즈를 구매해 2만572도즈를 폐기(1.11%) 했다.
사유별로는 유효기간 경과(52.9%), 냉장고 고장(25.6%), 정전(7.2%), 냉장고 주변장치 오작동, 운송과정 온도 이상, 개봉전 오염 등의 원인이 있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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