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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방창업 대표 브랜드 '아이센스리그PC방'이 현재 피시방을 준비 중인 예비사장님들을 위한 10월 파격 창업혜택을 홈페이지에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 10월 창업혜택은 아이센스리그PC방이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27가지 창업 혜택에서 사업설명회 참석 시 2가지를 추가로 총 29가지 창업혜택을 제공하는 빅 이벤트가 진행된다.
또한, PC방 오픈하기 전에 필요한 혜택인 제1금융권 대출 지원, 가맹비 100% 면제, 노하드 세팅 무상 업그레이드, 카페형 흡연 부스 시공 지원, 투자원금보장제도 지원, 오프라인 홍보마케팅 지원, 와이파이존 무료설치, 무인정산기 초도 비용, 무인 셀프 PC방 시스템 할인지원 등이 있다.
여기서 주목해야 할 파격적인 창업혜택이 있다. 바로 PC방 매출을 100% 책임 보장해주는 '매출보장보험' 제도이다.
매출보장보험은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불황으로 예비창업자들의 창업에 대한 실패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어 아이센스리그PC방 본사에서 성공과 매출을 말로만 보장한다고 하는 것이 아닌 직접 증서를 작성하고 보장해드리겠다는 자신감이다.
창업비용이 부담되는 예비 점주들을 위해 대출의 경우에도 최대 3,000만 원까지 무이자로 대출이 가능하며 이외에도 제1금융권 신한, 우리, 기업은행에서도 추가 대출이 가능하다.
업계 최저금리로 연 이자율 5%대의 낮은 금리로 1금융권과 비슷한 금리 수준을 가지고 있다. 금리가 낮다 보니, 아이센스리그PC방 가맹점들은 대출을 해도 매출 대비 순수익이 높다는 게 큰 장점이며, 매년 시행하는 소득신고에서 시설 담보 대출 이자가 필요 지출 항목으로 들어가서 세금 절세가 가능하다.
아이센스리그PC방 관계자는 "현재 10월에는 예비 사장님들을 위한 29가지 기본 혜택에서 사업설명회를 방문하시는 분들에게는 추가로 창업비용 100% 보장 '매출보장보험' 제도와 신상 인테리어 시크릿가든 업그레이드 지원권 추가 2가지를 더한 총 29가지 창업혜택이 제공된다"라고 전했다.
해당 경우에는 본사에서 진행되는 PC방 사업설명회를 참석하는 예비창업자들에게만 제공되다 보니 10월 첫 사업설명회 신청이 실시간으로 들어오고 있다.
한편, 사업설명회는 10월 8일(목) 오후 2시 서울 구로구 본사에서 진행된다.
아이센스리그PC방은 PC방 프랜차이즈 최초 박명수가 모델로 활동 중인 업체로 22년 컨설팅 경력을 가진 프랜차이즈 전문 기업이다. 아이센스리그PC방은 직영점 10개와 전국 가맹점 650개 이상을 개설하였고, 아이센스리그PC방 브랜드 외에 만화카페 벌툰, 치킨의 민족, 스터디카페 초심 등의 다양한 브랜드가 함께 운영되고 있는 대형 프랜차이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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