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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너시스 비비큐(이하 BBQ)가 지난 6월 론칭한 포스트 코로나 맞춤형 매장 BSK가 약 세 달 만에 계약 120건 이상을 기록하는 등 예비 창업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올해 8월 오픈한 BSK 합정점 패밀리는 "젊은 나이(25세)에 경험없이 창업한 파스타 매장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이 컸다. 점포를 정리한 후 BSK를 선택했고 지금은 안정적으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BSK는 본사의 파일럿 매장 6개를 포함, 총 70개 이상의 매장이 운영되고 있다. 회사 측 설명에 따르면, 이들 점포별 월 평균 매출액이 5000만원에 달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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