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지질혈증치료제 '리바로'의 세 번째 온라인 학술 심포지엄이 개최된다.
이번 3차 웨비나는 아시아인 대상 스타틴 제제의 효능에 관한 연구결과가 축적됨에 따라 특별히 아시아 5개국을 선정, 처음으로 한국인 연자가 나선다.
분당서울대병원 내분비내과 임수 교수가 '아시아 인구를 위한 스타틴 치료 최적화-스타틴은 모두 같은가'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웨비나 참여를 희망하는 의료진은 JW 심포지엄 홈페이지에 접속해 사전 등록할 수 있다.
한편, '리바로'는 지난해 해외 21개국에서 당뇨병 유발 징후가 없음을 공인받은 피타바스타틴제제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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