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이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에서 6년 연속 호텔부문 1위에 올랐다고 15일 밝혔다.
김현식 롯데호텔 대표이사는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 호텔부문 6년 연속 1위 기업으로 선정되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수십 년간 축적한 호텔 운영 노하우와 꾸준한 서비스 품질관리로 해외에서도 세계 유수의 호텔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글로벌 체인호텔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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