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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의 프리미엄 펫 케어(Pet Care) 브랜드 '휘슬(WHISTLE)'에서 먼지 걱정을 줄인 프리미엄 벤토나이트 고양이 모래 '리얼 블루 샌드'(REAL BLUE SAND)를 출시했다.
휘슬 리얼 블루 샌드에 함유된 블루 벤토나이트의 작은 입자가 수분을 빠르게 흡수해 고양이 소변 등이 바닥에 눌러 붙지 않도록 도와주며, 응고력이 뛰어나 사용한 곳만 재빠르게 덜어낼 수 있어 위생적이면서 경제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휘슬 리얼 블루 샌드는 후각에 예민한 고양이들을 위해 숯 성분과 블루 벤토나이트를 함유해 3대 악취 원인 물질인 암모니아, 황화수소, 트리메틸아민 등을 95% 이상 감소시켜 24시간 냄새 케어에 도움을 준다.
휘슬 리얼 블루 샌드는 쿠팡과 AK뷰티몰 등 온라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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