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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 지역에서 재배된 무농약 유기농 배추가 김장철을 앞두고 정식수입통관 절차를 거쳐 한국 시장에 출시된다.
마재구 이사는 "캘리포니아산 무공해 유기농 배추의 수입으로 사상 최장기간의 장마와 연이은 태풍으로 인해 채소, 과일가격이 치솟고 있는 실정"이라며 "김장철을 앞둔 주부들의 고민을 더는데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한다"고 설명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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