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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메디힐의 'N.M.F 인텐시브 하이드레이팅 마스크(N.M.F Intensive Hydrating Mask)'가 미국 유력 여성 피트니스 매거진 '우먼즈 헬스(Women's Health)'의 '베스트 스킨케어 어워드 2020'에서 건조한 피부를 위한 베스트 마스크팩 제품으로 선정됐다.
미국 유명 뷰티 셀렉트샵 '소코글램'의 CEO이자 뷰티 인플루언서인 샬럿 조(Charlotte Cho)는 메디힐 'N.M.F 인텐시브 하이드레이팅 마스크'에 대해 "가장 좋아하는 스킨케어 제품 중 하나다. 풍부한 보습 성분으로 건조한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 광채를 부여하며 사용 중 움직여도 피부에서 잘 떨어지지 않아 편리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메디힐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2019 피플 매거진 뷰티 어워드' 선정, '2019 소코글램 베스트 오브 K-뷰티' 수상 등에 이어 자사 제품이 미국 현지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긍정적 평가를 받고 있음을 입증하는 지표로서 그 의미가 크다. 앞으로도 현지 소비자의 특성과 요구 사항을 잘 반영한 제품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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