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이 가을밤의 정취를 느끼며 무제한 와인과 라이브 공연을 즐기는 '어번 가든 파티'를 9월 3일부터 선보인다.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은 "어반 가든 파티는 바이 민구의 야외 정원과 실내 공간을 모두 사용해 개방감을 높이고, 테이블 간 간격도 넓혀 고객들이 안심하고 식사를 할 수 있는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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