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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사킴 주얼리 디자이너가 쇼핑몰 총괄 디렉터로 변신해 화제다.
리사컬렉션은 리사킴 디자이너와 스페이스 디렉터 최희영 대표(두엠)가 탄생시킨 멀티숍이다.
리사컬렉션은 특히 북촌, 서촌, 인사동으로 대표되는 한국 정서의 K-레트로 감성만이 아닌, 전세계의 감성을 자극하는 자유로운 한국의 문화를 남녀노소를 막론한 세대 및 관광객들에게 선보이고자 꾸며지게 됐다.
리사킴 디자이너는 "도화몰은 단순 소비만이 아닌 서울의 역사를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코로나19로 답답한 일상에 리사컬렉션을 통해 가치있는 트렌드의 경험을 제안드린다"고 전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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