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은 올해 출시 20주년을 맞은 비타500에 피로회복 성분을 더한 '에너지비타500맥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마시는 비타민C 비타500에 육체피로 회복을 도울 수 있는 기능성을 더한 프리미엄 제품"이라며 "간편하게 마시는 방식으로 비타민C와 비타민B군 등을 섭취할 수 있어 지친 직장인과 학생 등에게 추천한다"고 말했다.
에너지비타500맥스는 1병에 100㎖ 용량으로 선물용 10입 박스 단위로도 포장돼 있으며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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