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홀딩스의 자회사인 JW생활건강이 신제품 '마이코드 멀티비타민미네랄' 2종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JW생활건강 관계자는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영양 균형이 중요하기 때문에 남녀의 신체활동을 고려한 맞춤형 종합영양제를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한 고품질의 제품을 시장에 소개함으로써 신뢰 받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마이코드 제품은 전용 쇼핑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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